어제 먹었던게 얹혔나봅니다 그래도 한입!

어제 먹었던게 얹혔나봅니다. 밤새 데구르르 구르더니 그래도 아침에 남편 옆에서 한입 먹는 저. 남편은 그런 저를 보더니 “건강해서 좋다”라고 하네요. 어제 저녁에 해놓은 깻잎무침에 김치를 먹으니 좀 살 거같네요. 기름진 음식은 이제 자제해야겠어요. 특히 나이가 들수록 위장이 약해지는 느낌이 드네요. 건강은 타고나는 것이라지만 그래도 최대한 노력은 해야겠죠. 사는 동안 삶의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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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빛 털을 가진 맑은 눈의 소유자

제 강아지는 금빛 털을 가진 맑은 눈의 소유자였습니다. 붉그족족한 코가 인상적이었고 속눈썹도 참 길었죠. 아참 수염도 빼놓을 수 없겠네요! 우유를 맛있게 먹던 긴 혀도 잊을 수 없고요. 부드럽고 따뜻한 그녀석은 항상 저의 보호자 노릇을 자처했습니다. 기특하지요. 저는 그 아이를 형처럼 잘 따랐습니다. 한참을 못미쳤던 제 덩치가 그녀석보다 커졌을때도 저는 아이처럼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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